기사제목 한복에서 영감 얻은 이슬람 여성복 ‘사이’(Sa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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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에서 영감 얻은 이슬람 여성복 ‘사이’(Sayee)

기사입력 2018.07.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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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jpg▲ 사이(Sayee)가 선보인 이슬람 여성 의상. 사진 : 사이 제공
 
한국 전통의상 한복에서 영감을 얻은, 이슬람 여성복 브랜드 ‘사이’(Sayee)가 인도네시아 패션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27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이는 젊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디자이너들이 거대한 인도네시아 이슬람 패션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만든 브랜드로 독특하면서도 간결한 한복의 저고리와 치마의 이미지를 차용해서 이슬람 여성을 위한 상의와 하의를 디자인했다. 

한복과 이슬람 의상의 공통점은 품이 넉넉해 몸매가 드러나지 않으면서 입은 사람의 고유한 정체성을 멋스럽게 드러내는 것이다.

사이의 최재(Jae-Choi) 선임디자이너에 따르면, 젊은 디자이너들이 활동적인 도시여성의 요구에 적합한 스타일을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만든 사이의 옷은 하루 종일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다.

사이는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남부 자카르타에 위치한 간다리아 시티에서 열리는 ‘자카르타 모디스트 패션 위크’(JMFW)에 참여한다. 사이의 기자회견과 패션쇼는 27일 오후에 열린다.

사이의 이슬람 여성복은 드레스, 블라우스, 튜닉, 스커트, 팬츠, 롱코트 등 종류가 다양하며, 간결한 디자인에 블루, 화이트, 그레이, 미색, 베이지 등 자연의 색을 사용하고, 유기농 면과 고급 린넨을 사용해 차분한 이미지를 만든다.

최재 선임디자이너는 최근 현지 언론에 “인도네시아에 온 신참자로서, 사이가 이 시장에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라고 말했다.

사이의 브랜드 책임자 세이라 무띠아 씨는 “(사이는) 이슬람 여성들이 도시에서 멋스러우면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일상복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사이의 여성복은 공식 웹사이트 sayee.co.id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구입할 수 있다. [데일리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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