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기상청, 빠뿌아 지역 지진과 쓰나미 대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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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빠뿌아 지역 지진과 쓰나미 대비 당부

기사입력 2018.10.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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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지질기후기상청(BMKG)는 최근에 빠뿌아 지역에서 지진이 여러 차례 발생했다며, 주민들에게 앞으로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며 대비하라고 당부했다고 22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페뜨루스 데몬 실리 BMKG 자야뿌라 지소장은 전날 “사르미, 비약, 세루이, 나비레, 자야뿌라 등 지역은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라며 “이 지역 주민들은 지진과 쓰나미 발생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들 지역은 바다에 가까운 평지여서 대피할 수 있는 고지대가 제한적인 만큼 쓰나미에 취약하다며, 지역적 재난만이 아니라 역외 재난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2011년 쓰나미가 일본을 강타했을 때 자야뿌라 지역도 영향을 받았다.  

최근 수일 간 빠뿌아 지역에 여러 차례 지진이 발생했고, 사르미 지역은 지난 19일 규모 5.7의 지진, 자야뿌라 지역은 21일에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최소 2,7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된 중부술라웨시 주 빨루와 서부누사뜽가라 주 롬복 지역의 지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빠뿌아에 대한 지진 예고가 나왔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어 지진이 빈발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에는 우려가 크다. 최근 발생한 빨루와 동갈라 지역 지진과 쓰나미에서 주로 자금 부족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조기경보시스템과 재난경감 노력에 큰 결점이 있음이 드러났다. 

BMKG 자야뿌라 지소는 지방정부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지진과 쓰나미 발생시 대피요령 등을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인도네시아]

abdca88499338a928bf4b670ff07999b_rx3uz59Mo7D7uy.jpg▲ [자료사진] 강진과 쓰나미로 무너진 인도네시아 중부술라웨시 주 빨루 시 8층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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