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발리 주지사, 전기 오토바이 이용 확대 촉구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발리 주지사, 전기 오토바이 이용 확대 촉구

일회용품 금지 후속 조치, 청정에너지 관련 규정 제정 추진
기사입력 2019.07.16 12:5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발리 오토바이 축소.jpg▲ 발리 슈퍼마켓 앞을 지나는 오토바이 2019.02.23 [사진: 데일리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최대 관광지인 발리의 주지사가 올해부터 비닐봉지·스티로폼·플라스틱 빨대 등 일회용품을 금지한 데 이어 전기 자동차와 오토바이 이용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16일 코코넛 발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와얀 코스테르 발리 주지사는 청정에너지와 관련한 새로운 규정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주지사가 아직 구체적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소비자가 전기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더 쉽게 살 수 있도록 하고 충전시설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에 관한 규정을 만드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스테르 주지사는 "이 규정은 발리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작년 12월 코스테르 주지사는 비닐봉지·스티로폼·플라스틱 빨대 사용금지 규정을 발표하고 "이번 조치로 해양 쓰레기가 1년 안에 70% 이상 줄어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플라스틱 협회와 업체들이 "발리의 일회용품 금지 규정은 정부의 다른 규정을 위반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인도네시아 대법원은 "플라스틱 쓰레기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회용품 제한이 시급하다"며 소송을 기각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