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S&P "아시아 성장률 전망치 상향…인플레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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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아시아 성장률 전망치 상향…인플레는 아직"

기사입력 2021.04.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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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레이팅스는 아시아·태평양 경제가 미국 부양책과 세계 수요 강화 등에 회복세를 키울 것으로 전망했다.

 

S&P 글로벌은 25일 보고서를 통해 "이 지역의 백신 보급이 세계 다른 곳보다 뒤처질 수 있지만, 연말에 소비 지출과 내수를 끌어 올릴 만큼의 경기 진전이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기관은 아태지역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6.8%에서 7.3%로 조정했다. 예상보다 빠른 세계 백신 보급과 미국의 대규모 부양책, 지역 내 무역과 제조업 경기의 호전 등이 전망치 상향의 배경이 됐다.

 

S&P 글로벌은 "지역 내 백신 보급도 점진적으로 확대되며 서비스 지출 증가가 일자리와 소득 증가 등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는 경기 회복의 다음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관은 지역 내 경기 회복 정도를 세 그룹으로 나누며, 올해 하반기에는 선두 그룹과 하위 그룹의 격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선두 그룹에는 중국, 뉴질랜드, 대만, 베트남이 포함됐고, 중간 그룹에는 한국과 호주, 일본이 들어갔다. 하위 그룹에는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이 포함됐다.

 

S&P 글로벌은 "아태 지역의 인플레이션은 높은 상품 가격에도 계속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플레이션이 힘을 받으려면 서비스업의 강력한 반등, 그와 연관된 고용 증가 등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인플레이션 부진 등으로 대부분의 중앙은행이 방관 자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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