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기타 신동 정성하(16)가 11월 인도네시아에서 공연을 펼친다.
남부자카르타 발라이 까르띠니 공연홀에서 11월 16일 오후 7시30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팬들과 첫 조우를 하게 된다.
정성하는 아홉 살 때 아버지의 영향으로 처음 기타를 접한 후 유투브에 올린 그의 연주 영상이 3억차례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유명해지기 시작해 현재 음반 2장을 냈고 외국 공연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마하나 라이브 주최로 개최되는 정성하 공연의 티켓 예매는 8월 8일부터 www.mahanalive.com 웹사이트를 통해서 선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30만 루피아부터 시작하고 정성하와의 팬미팅은 60만 루피아이다.
이달 14일 홍콩 공연에서도 정성하의 인기는 폭발적이었다.
홍콩 청년광장에서 열린 '기타 피에스타'공연에서 현란한 핑거스타일 연주 기법을 선보여 홍콩과 대만의 기타리스트도 참여했지만 사실상 그의 독무대였다는 평가다.
정군은 곡의 멜로디와 리듬, 박자를 기타 한 대로 동시에 연주하는 핑거스타일 기법을 구사하며 팝스타 아델의 '롤링 인 더 딥'과 일본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삽입곡, 자작곡인 '페어웰' 등을 들려줬다.
유튜브 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w9PH6WSnX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