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 지도 측량 기술 인도네시아에 전수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한국 지도 측량 기술 인도네시아에 전수

기사입력 2013.05.11 11:5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 10일 한국대사관 회의실에서 협의의사록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부디 안도노 순하디 국립지리정보원 사무총장, 도니 아즈단 BAPPENAS 관개·수자원 담당 국장, 아셉 까르시디 국립지리정보원장, 김영선 주인도네시아 대사, 김병관 코이카 인도네시아 사무소장, 박종민 코이카 인도네시아사무소 부소장.

코이카, ‘자바 북부해안 공간정보시스템 구축사업‘ 협의의사록 체결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박대원)이 인도네시아 정부의 해안보호 정책 및 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자바 북부해안 공간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10일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BAPPENAS), 국립지리정보원(Geospatial Information Agency, BIG)과 협의의사록(Record of Discussions)에 서명했다.

이날 한국대사관에서 개최한 이번 서명식은 김영선 주인도네시아 대사, 아셉 까르시디 BIG 원장, 도니 아즈단 BAPPENAS 관개·수자원 담당 국장, 김병관 코이카 인도네시아 사무소장 및 관계자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인도네시아 자바섬 북부 자카르타에서 스마랑까지의 해안지역 약 750km를 대상으로 1:5,000 수치지형도제작 및 해안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효율적인 해안보호와 정책관리를 위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된다.

해당 지역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및 지반침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이에 따른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코이카는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의 체계적인 국토관리를 위한 수치지도제작기술을 전수하고, 해안관리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개발하는 한편 전문가 파견 및 초청연수를 통해 기술적 자문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정책결정자들의 과학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예측·분석용 기자재도 함께 지원한다.

코이카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한국의 선진 지리정보시스템(GIS)을 도입함으로써, 신속한 해안재해의 사전예방 및 해안관리 업무의 효율성 증대효과와 함께 해안재해 및 관리정책의 선진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0일 한국대사관 회의실에서 협의의사록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부디 안도노 순하디 국립지리정보원 사무총장, 도니 아즈단 BAPPENAS 관개·수자원 담당 국장, 아셉 까르시디 국립지리정보원장, 김영선 주인도네시아 대사, 김병관 코이카 인도네시아 사무소장, 박종민 코이카 인도네시아사무소 부소장.
[데일리인도네시아 기자 dailyindo@gmail.com]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