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함발랑 생태교육 모델숲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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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발랑 생태교육 모델숲 개장

기사입력 2013.07.0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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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발랑 생태교육 모델숲 안내도.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자카르타 근교 보고르군 슨뚤 지역 함발랑에 생태교육 모델숲(Eco-edu Forest)을 조성, 4일 개장했다.

한․인도네시아 수교 40주년 일환으로 열린 이날 개장행사에는 줄끼플리 하산 인도네시아 산림장관, 밤방 수꾸마난또 국영영림공사 사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함발랑 생태교육 모델숲은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간 그린 파트너 십(Green Patnership)을 증진하기 위하여 인도네시아 국영 영림공사가 제공한 630ha 산림 중 7ha에 조성한 것으로 연면적 998㎡ 총 10동의 건축물을 건립했다.

주요 시설은 산림생태 교육 훈련을 위해 한번에 100명을 수용할 강의실과 기숙사 2동, 식당, 사무실 2동, 연구실 1동 등이 있다.

이번에 개장하는 생태교육 모델숲은 인도네시아 거주하는 한국 학생과 인도네시아 현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장소로 활용됨은 물론 장차 한국의 산림휴양 문화를 접목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4일 함발랑 생태교육 모델숲이 개장했다. 개장식을 마치고 신원섭 산림청장(앞줄 왼쪽)과 줄끼풀리 하산 인도네시아 산림장관(앞줄 오른쪽)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양국간 산림협력사업 통하여 조성된 생태교육 모델숲이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배움터로 활용되고, 한국 측에서 제공하는 보다 다양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접목하여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숲에서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산림청은 인도네시아와 산림협력을 통하여 향후 7년간 함발랑 지역을 녹색협력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하여 휴양림, 열대 수목원, 학술림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여 열대림 연구는 물론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와 문화를 인도네시아에 전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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