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밤 자카르타 겔로라 붕까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지성 선수(가운데)와 SBS 런닝맨 출연진이 무대에 서있다. 자카르타 열리는 자선 축구대회인 ‘아시안 드림컵 2014’에 출전하기 위해 박지성 선수가 1일 밤 겔로라 붕까르노 스타디움에서 등장하자, 박지성과 유재석, 이광수의 인도네시아팬들이 일제히 환호성을 터트렸다.
박지성프렌즈와 인도네시아 올스타 팀의 대결은 다음날인 2일 저녁 겔로라 붕까르노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박지성프렌즈에는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은 물론 잠브로타, 엘샤라위 등 세계적인 축구스타와 SBS 런닝맨 출연진이 함께한다.
아시안 드림컵은 동아시아 축구환경 개선 및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JS파운데이션에서 매년 개최하는 자선행사이며, 지난 2011년 베트남에서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