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나눔으로 성장하는 JIKS 어린이
한국 초등학생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인도네시아 어린이들을 돕는 '사하밧 아낙(Sahabat Anak)'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는 이 학교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가난한 인도네시아 아이들을 돕기 위한 사하밧 아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인도네시아어로 ‘아이들의 친구’이라는 뜻을 가진 ‘Sahabat Anak’은 부모나 집이 없는 인도네시아 아이들을 도와주는 단체이다.
원어민교사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자원봉사 단체인 사하밧 아낙을 학교에 초청하여 강연을 들은 후, 홍보용 포스터 제작, 가정통신문 발송, 기부물품 수집 및 전달 등으로 진행되었다.
JIKS 학생들은 이러한 일련의 모든 과정들을 학급 및 전교 임원학생들을 중심으로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했다.
JIKS 초등학생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을 가졌다고 입을 모았다.